나는 웹표준 따위는 상관없이 FF를 사용한다.
2008년 5월을 기해 http://sedrinne.tistory.com/로 이전했습니다 :)
티스토리에서 다시 만나요 ^-^


(이미 동제의 글이 있음을 보고 제목만 수정합니다.) 나는 웹표준 따위 생각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사실은 사람들이 웹 2.0이니 웹표준이니 해도 소방차가 불끄고 있는 강건너 불구경을 하는 듯한 마음이었다 :)

그렇던 내가 FF를 쓰게 된 것은 아주 친한 사람이 FF유저였던 덕분이다. 처음에는 내 컴퓨터에 깔려만 있던 FireFox, 이미 능숙한 FF유저는 갖가지 실용적인 확장기능을 선별해서 내 FF에 장착해주었다. 하지만 그 정도 선에서 평범한 인터넷 사용자인 내가 FF로 돌아섰을리없다. FF는 아이콘만 뽐내며 한동안 내 컴퓨터에 자리만 잡고 있는 상태였다.

나를 결정적으로 FF의 세계로 잡아끈 가장 큰 요소는 다름아닌 이것이었는데,
요녀석이 그렇게 유용할 수가 없다. 마우스로 온갖 조작을 다 하는 친한 FF유저의 모습을 보다가, 간혹 그 컴퓨터를 쓰게되면 이것 저것 따라해보는데 아주 편한 것이다.

가령 backspace와 shift+backspace로 '뒤로' 및 '앞으로'의 동작을 수행하는 대신, 간단히 마우스를 왼쪽, 오른쪽으로 던져버림으로써 각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갖가지 모션에 각 행동을 적용시킬 수 있는데, 설정에 들어가면 원하는 기능을 설정 혹은 변경할 수 있다. (기본 설정이 있고, 원하는 것만 바꾸면 된다.)

한편,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FF의 대표적인 편리한 기능은 아마도 Tab browsing일덴데, 나 같은 경우도 수많은 창을 띄워놓고 멀티 태스킹을 하는 성격이라서 (인터넷에서 조차도-_ -) Tab browsing이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다. 참고로 확장기능인
이것이 저~ 기 써있는대로 탭 브라우징 기능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준다 :)


글쎄, 지금은 FF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파워유저'를 위주로 구축되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 하더라도 FF를 '웹표준에 대한 숭고한 정신'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들은 IE를 간혹 띄워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FF에서 편리함과 유용함을 느꼈을 것이다. 게다가 FF에는 사실 이런 확장기능도 있다!
IE로만 뜨는 화면을 IE로 열어준다! FF 브라우저 내에서! 또는 원하는 경우 지정된 사이트는 무조건 IE로 띄우도록 할 수도 있다. 그런경우 참 놀랐던 것은 즐겨찾기로 해둔 사이트가 IE view 지정되었을 시, 즐겨찾기에서 해당 사이트를 누르면 빈 탭이 뜨고 IE가 뜨는 것이 아니라, 마치 IE에서 즐겨찾기를 누른 듯 바로 IE만 뜨고 FF에는 쓸모없는 빈 탭도 뜨지 않는 놀라운 센스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


FF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

역사에서는 가정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있다. 이미 지난일에 대해서 '그 때 이렇게 됐었더라면'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 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비효과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됐었더라면 저렇게 됐을텐데라는 추측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 실제로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앞으로의 브라우저 시장에 대해서 예측해 보는 것도 단순히 나의 생각일 뿐이지 반드시 이렇게 되리라는 단정이 전혀 아님은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

내가 초6, 혹은 중1이던 당시, 포항공대 랜선이 새로 연결된 우리집에선 꽤나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했다.(지금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일지 모르겠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모뎀으로 인터넷 하던 시절이었다. 홈페이지에 재미를 붙였다. 당시만 해도 YAHOO가 아닌 Altavista가 제일 좋은 검색엔진이라고 말하면 뭣 좀 아는 사람이구나 했다.(이건 단순히 어릴적 나의 허세에 불과하다. 난 이제 기억도 안나니까 사실 yahoo가 더 좋았다느니, 이러시면 곤란하다;;=_ =)

당시에는 yahoo에서 '개인 홈페이지'라는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개인 홈페이지 순방도 할 수 있었다. 그 당시 야후에 등록된 개인 홈페이지는 다 들어가 본 것 같다. 그 중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에는 정착도 했다.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당시 나는 커뮤니티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었다. 우리 반에서 인터넷과 홈페이지가 뭔지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었다.(참고로 나는 여자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남자애들은 게임을 해서인지 대화가 통하는 애들이 좀 더 많았다.) 하이텔의 전성기가 절정에 달했을 적이었다. 한메일이 인기있던 시절이다.

애들이 이런말을 했다. '그게 재밌냐?'

나는 정말 재밌었다. 비록 주제가 없어 5년이나 미루었지만 결국 홈페이지도 만들었다. 홈페이지를 만든건 모두 그 때의 동경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전국민이 인터넷을 한다. 그렇게 되는데 몇년이나 걸렸을까. 내가 고등학생이 되자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Sayclub을 한댄다. 이녀석들, 나는 Sayclub문열자 마자 가입했다가 사람 없고 심심해서 탈퇴했는데 -_ -; Sayclub이 좋아지고 이뻐지고 사람도 많아졌다?!


나는 브라우저 시장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브라우저 시장은 '웹표준'따위의 숭고함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편리하니까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다. 물론 IE도 계속 FF 등을 따라하고 있다. MS가 Mac의 인터페이스를 따라하듯, IE도 모방을 통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게다가 IE에는 최대의 강점인 '안깔아도 된다'는 점이 있다. 그 점 때문에 아마도 다른 브라우저들이 IE를 넘어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모든 유저에게 브라우저에 대한 관심을 요구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웹표준이 지금처럼 확장된다면, 언젠가는 IE를 안써서 생기는 불편함보다 계속 발전을 거듭하는 대체 브라우저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편리함이 더 커질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된다면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FF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IE가 1위에서 물러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50% 이하의 점유율만이라도 보인다면, 다양한 대체 브라우저의 %를 합한 값이 50%만 넘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브라우저 시장은 좀 더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발돋움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FF로는 대형 포탈 거의 전부, 8-90% 정도의 블로그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심지어 싸이월드도 제대로 작동한다. 단, 이미지룸인가..하는 것이 안되고 노래가 나오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설치하라는 창을 다 무시해서 과연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노래가 나오긴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사실 나는 FF를 쓰면 싸이월드가 더 빨리 뜨기 때문에 싸이월드를 FF로 접속한다- _ -
일부 블로그에서는 width, padding의 인식차이로 인해 살짝 박스가 내려가기도 하기 때문에 굳이 8-90%라고 적었다.
나는 결제와 관련있는 곳이나 특별히 FF로 제대로 안뜨는 사이트는 IE View로 자동으로 IE가 뜨게 해둔 상태다.


아마도 굳이 FF를 쓰는 사람들이 IE를 미워하는 이유를 들라고 한다면 그것은 IE가 끼워팔기라는 비겁한 방식으로 자신의 세력을 넓혔기 때문일 것이다. 독점은 경계해야할 대상이다.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이용자를 노예로 만드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FF유저들이 FF를 널리 퍼뜨리려는 것은 웹표준에 대한 숭고한 정신도, IE와 독점에 대한 경제학적 미움도 아니다. 단지 편리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과거에 내가 그랬듯 불만없는 IE유저에게는 마치 길가다 붙잡는 전도사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
FF 천국 불신 지옥 ?!;;


추가. 룰루랄라님의 댓글을 보고 확장기능과 관련된 FF 길라잡이에 대하여 글을 포스팅합니다.
by 빙♡ | 2006/07/23 12:36 |  뭉 쳐 둔 생 각 들 | 트랙백(8) | 핑백(2) | 덧글(30)
트랙백 주소 : http://sedrinne.egloos.com/tb/22853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at 2006/07/23 14:19

제목 : 내가 IE를 쓰는 이유
내가 FireFox를 쓰는 이유라는 글을 보고 끄적이게 된다. 나는 Internet Explorer(이하 IE)를 주로 쓴다. 아니 내가 쓰는 노트북에는 FireFox(이하 FF)는 설치조차 되어 있지 않다. 몇몇 주변의 컴공녀석들이 이야기하길 대세는 FF다 표준을 지키지 않는 브라우저 즐 등등... IE를 비하하면서 이야기하지만 난 IE가 편하고 좋다. 우선 무엇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인터넷뱅킹을 위해서는 FF에서 IE를 다시 열어야.....more

Tracked from Verich’s Ver.. at 2006/07/24 03:01

제목 : 내가 쓰는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
도움이 될만한 곳: [모질라] 파이어폭스 - 익스텐션 한RSS 알리미: 딸깍 - 팝업 메뉴에 한RSS 기능을 추가해 준다. Adblock Plus: 딸깍 - 탁월한 광고 제거 효과가 있다. Adblock Filterset.G Updater: 딸깍 - Adblock Plus의 필터 업데이터이다. All-in-One Gestures: 딸깍 -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만한 완전 좋은 확장기능이다. BBCode: 딸깍 - 태그를 지원하는 게시판에서 .....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6/07/24 12:01

제목 : 2006년 7월 24일 이오공감
초현실적인 마법  by overcome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는 이상형이 있을 것이다. 또, 보편적으로 호감을 받을만한 타입의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상형은 그저 이상형일 뿐이고, 보편성은 개개인에게 늘 적용...나는 웹표준 따위는 상관없이 FF를 사용한다.  by 빙♡웹표준 따위 생각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사실은 사람들이 웹 2.0이니 웹표준이니 해도 소방차가 불끄고 있는 강건너 불구경을 하는 듯한 마음이었다 :) 인도네시아 지진 뉴스를 듣고  by 난아인도네시아에서 한달전에 족자카르타 지역에서 지진이 있었는데 이번에 반둥......more

Tracked from 발톱청춘 at 2006/07/24 18:22

제목 : IE를 쓰지 않는 이유
나는 웹표준 따위는 상관없이 FF를 사용한다. 시원한 글이다. 난 FF는 아니고, 일종의 타협점으로 오페라를 쓴다. 전에 오페라가 얼마나 편한지 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왜 굳이 IE를 벗어나려고 하지? 지금 IE를 벗어나면 다소 불편한 것도 많은데 일부러 그럴 필요 없잖아"라고 했다. IE가 뭐라고? 오페라에선 액티브 X들......more

Tracked from *~アスタリスク~ at 2006/07/24 19:34

제목 : 일단 한 번 제대로 붙잡고 써봐라. 그리고 말하자.
주말에 IE하고 FF에 대한 얘기가 블로그간에 떠들썩했던 모양이다. (모르는 분은 없겠지만 IE는 Internet Explorer, FF는 FireFox의 약자다) 트랙백 건너가보니 다른 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화제가 된듯한 내용인데... 이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또한번 끄적이기.내가 FF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이나 가을쯤일거다. 아마도; 사양이 딸려가는 컴터로 인터넷을 하는데 IE보다 빠르다는 FF의 배너를 보고......more

Tracked from Ohyecloudy.G.. at 2006/07/25 00:31

제목 : 내가 FireFox를 쓰는 이유.
[#M_ more.. | less.. | 저가 파폭을 쓰는 이유는 간혹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쓰는 다수의 프로그램을 쓸 때 보다 적은사람이 쓰지만 좋은 정신이 담겨있는 프로그램을 쓰면 간혹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득 너무나 큰점유율을 바탕으로 표준을 무시하는 M$에 대한 반감도 든 이유도 있겠죠. 그래서 저가 본 것은 우리나라는 철저한 M$ 속국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라도 다양성을 잃어버리면 위험하다고 믿.....more

Tracked from sharin, a Lo.. at 2006/07/25 14:47

제목 : 웹표준 따위? 단지 편리함때문?
빙님의 나는 웹표준 따위는 상관없이 FF를 사용한다.에 트랙백합니다. 참고로 Internet Explorer(이하 IE), FireFox(이하 FF)입니다. 우선 빙님말씀처럼 FF에도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웹표준 따위에는 상관없다는 말씀은 글ㅤㅆㅖㅤ요. 저는 조금 다른 시각인데요. ......more

Tracked from Blue Luna at 2006/08/01 16:39

제목 : 올 인 원 제스쳐 중독 현상...
파이어폭스 특유의 느린 속도 때문에 파이어폭스 사용을 보류하고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확장기능 덕분에 주 브라우저로 쓰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파이어폭스를 켜놓고 놀다가(...) 우연히 올 인 원 제스쳐라는 확장기능을 설치하게 되었다. 확장기능 사이트에 많이 내려받은 확장기능 2위에 올라 있어 눈에 띄길래 깔아보게 되었는데, 막상 깔아놓고 쓰다 보니 그만 중독이 되어버렸다(...) 쓸때는 편하고 좋았지만, 파이어폭스 창이 아닌 일반 윈도우 창에서도 제스쳐 명령을 시도하게 되고, 심지어는 텍스트 편집......more

Linked at 브라우저에 예속된 웹은 싫어요.. at 2009/04/10 18:22

... ... more

Linked at Firefox에 대한 다섯.. at 2014/04/21 02:09

... 웹 표준 따위와 상관없이 Firefox를 씁니다</a>. 이제 어느 정도 이런게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 안되면 IETab이나 IEView가 있어서 사용성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서핑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파이어폭스에 대한 일반 사용자 마케팅 활동을 좀 더 직접적이고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생각 Trackback URL: ... more

Commented by cypher at 2006/07/23 13:32
올블에서 타고 왔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웹 표준 따위는 전혀 관심도 없죠. 사람들이 선택하는 건 결국 '편한' 것이니까요. IE의 개발이 중단되어 있는 동안 FF는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고, 그러면서 사용하기 사용자들도 늘어난 것일 테고요.(독일시장에서의 FF점유율은 40%가까이 된다고 하는군요)

생각해보면, 과거 1차 브라우저 전쟁(IE vs Netscape)때와 정반대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는 넷스케이프가 정체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IE가 그러니까요.
Commented by 빙♡ at 2006/07/23 13:41
cypher// 반갑습니다 :) 네 저도 Netscape를 좋아하던 유저였는데요, 그 당시 iframe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Nets를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실력이 없던 저에게는 iframe이 꽤나 유용한 태그였거든요.)
저 는 사실 당시와는 인터넷 유저의 폭이 워낙 넓어졌고, 그만큼 깊이 있는 유저의 깊이도 더욱 깊어진 덕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cypher님의 지적만큼 IE가 자만의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는 동안 FF점유율이 높아진 덕분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겠군요!
더불어 브라우저 전쟁이 웹표준과 함께 물길을 탔던 덕분이라는 점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어서 웹표준이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
댓글 잘 읽었습니다. Nets 정말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당시 넷츠가 정체된 상황에서 IE가 득세했군요 - 저는 어려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Commented by 백아 at 2006/07/23 16:08
올블에서 왓습니다.
IE Tab을 쓰고 있다 워낙 불편해서 그냥 IE가 필요한 사이트엔 직접 IE를 실행시켰는데, 덕분에 좋은 플러그인 알게 됐네요 :)

여담이지만 국내 대규모 포탈들이 FF에서 무리없이 보여지긴 하지만 완벽하진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중간 중간 깨지는 것들이 많이보이니;
Commented by 빙♡ at 2006/07/23 19:17
네, 저도 IE Tab은 너무 불편해서 곤란해 했는데 이건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
그나저나 포탈이 중간 깨지는 부분이 많군요; 관찰력이 부족(...);; 이런.. 어서 나머지 부분도 제대로 보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a
Commented by 존슨 at 2006/07/24 12:04
IE 독식은 끼워팔기보다는 넷스케이프가 삽질한 덕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JWBrowser 라는 IE 서드파티 를 사용합니다 ^^;
Commented by powdersnow at 2006/07/24 12:21
FF는 IE에 비해 어려운 느낌이 많아서 사용하다가 30분도 안되서 지웠습니다..
싸이월드탓이 크겠지만요..
IE view 최고네요..FF 깔아볼까 다시 고민중 ㅠㅠ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6/07/24 12:27
FF가 더 깔끔하고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위에 언급하신대로 결재가 필요한 사이트에서는 쥐약이었지요.
IE 끼워팔기.. 이건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Nomad at 2006/07/24 13:01
FF 처음 사용하기에 저같은 사람에게는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대신 Maxthon을 사용합니다
Commented by 히기 at 2006/07/24 13:03
컨트롤 + 클릭으로 IE 창을 직접 띄울 수도 있어서 IE Tab도 쓸만 합니다 ^^;
Commented by 빙♡ at 2006/07/24 13:21
존슨// 그렇군요~ 그렇다면 역시 IE는 초심을 잃어서 버려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
음...JWBrowser라는 것도 있군요! 역시 다들 자구책을 찾고 계시는 ..(笑)

powdersnow// 아쉽네요.. 저도 처음엔 FF 지웠다 깔았다 했었죠.. 싸이월드에서 음악을 안들으신다면 한번 추천해볼만 해요. IE view도 쓸만하구요^-^ 반가워요~

상희스타일// 네, 끼워팔기라니 MSN과 더불어 쥐약입니다; 결재 사이트는 전부 IE view로 설정해두었어요^_^

Nomad// 네 동의합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어렵다는 느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저도 처음엔 거의 안썼는데 이제 익스는 불편해서 잘 못쓰게 되어버렸네요 ;;
Maxthon좋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렇다면 Nomad님을 FF팬으로 끌어들이려면 웹표준을 강조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ㅎㅎ(농담입니다;)

히기// 앗 그렇군요- 저는 ctrl+클릭으로 새탭에서 링크 열기를 시행하기 때문에 ;ㅅ; IE Tab에서도 그런게 되는줄은 몰랐네요- IE Tab을 폄하하려던건 아니었습니다^^;; 반가워요 ~^^
Commented by leygo at 2006/07/24 13:44
앗, 저도 FF신자. 반가워요~ ^^;
전 Tab browsing (ctrl+클릭 으로 열고 ctrl+W 로 닫는게 너무 편해요~) 과 FasterFox 라는 기능 때문에 FF를 씁니다.
FasterFox 는 말하자면 FlashGet 의 기능을 웹사이트 로딩 때 사용하는 건데, 덩치가 좀 큰 사이트에서는 꽤 빨라집니다.
Commented by kihoon98 at 2006/07/24 13:51
플래쉬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noscript하고 adblock가 유용하더군요. (메뉴를 플래쉬로 만들어버리는 사이트도 있기에 아예 사용하지 못하지는 못하고 말이죠....;;;)

익스7에서는 탭브라우징이라던지 액티브X를 선택적으로 실행시킬수가 있기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
Commented by 보노보노군 at 2006/07/24 14:35
저는 FF광신도는 아니지만, 맥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와 FF를 주로 사용하고 PC로는 I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F가 좋은 점은 모두 인정하지만, 한국의 인터넷 실정상 어쩔 수 없이 IE가 필요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더라구요..ㅡㅡ;
슬슬 여러곳에서 IE의 Active X를 몰아내려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의 지도검색 서비스(이전에 IE외에는 보여지지 않던 서비스 이지만, 최근에는 FF, Safari에서도 잘 보입니다~^^*), 신한은행과 같은 몇몇 은행의 인터넷 뱅킹 등등..

위엣분 말씀처럼, IE의 차기 버전에서 Active X의 선택 사용을 통하여 한국 웹 사이트들의 Active X몰아내기에 힘을 더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sakuragi at 2006/07/24 16:19
저는 데스크탑을 리눅스로 쓰는 시간이 많아서 FF를 쓰게된 타입입니다(이전엔 모질라를 썼죠). MS OS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에게 FF란 가장 강력한 웹브라우저이고, FF의 성장은 MS OS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에겐 큰 희망일수도 있습니다.

FF 유저들이 웹표준을 부르짓는 이유는 FF 유저 대부분이 MS의 OS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들에게는 FF에서 안보이는 페이지를 IE로 열어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웹표준을 부르짓고, FF에서도 IE와 동일한 웹서핑 환경이 제공되길 바라는 것이죠.

유저가 FF를 많이 사용하고 사이트들에게 불만을 표시해야 그들도 FF를 위해 페이지를 고쳐나가겠죠. 남들에게 FF를 권하는 이유가 바로 점유율을 높여서 FF의 입지를 좀 더 굳혔으면 해서 입니다.

ps. 제가 쓰는 확장기능중에 FasterFox라는 것이 있는데 FF의 속도를 좀 더 빠르게 해주지요.
Commented by Padum at 2006/07/24 18:21
속이 시원한 글이네요, 저도 IE가 아닌 오페라를 쓰고 있거든요. 남들은 볼 때마다 왜 굳이 IE를 안쓰는지, MS에 무슨 악감정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 때마다 정말 난감했답니다. 그냥 "편하니까" IE를 안쓰는건데 말이에요. 트랙백 보냅니다^^
Commented by 빙♡ at 2006/07/24 18:28
leygo// 반갑습니다^-^ 저는 신자와 유저의 어중간한 사이였는데 이제 점점 신자로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젠 IE만 썼다 하면 저도 모르게 마우스를 여기저기 던져놓고 엇 왜 안되지..이러고 있네요^^;
앗 저도 FasterFox씁니다 ;) 아주 사랑스러운 녀석이예요 :)

kihoon98// 오, 그 두가지는 제가 쓰지 않는 것들인데요- 사실 플래쉬는 그다지 거부감이 없어서 생각지 못했어요^-^ 익스 7에 대해 말씀하신대로 탭브라우징을 도입한 것은 익스에 엄청난 이점을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타 브라우저와의 확실한 차이점이었는데요. 아쉬워요(엥?;^^;)
반가워요~^^
Commented by 빙♡ at 2006/07/24 18:29
보노보노군// 맥유저시군요 :) 저도 가끔 맥을 "건드리"는데요(제 소유는 아니지만) Safari는 의외로 FF에서 안되고 IE만 되는 사이트를 잘 작동시키더군요! 놀라워요. 말씀하신대로 IE만 먹히는 사이트들이 아직 많아서 안타까워요. 얼른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
네이버의 지도 검색 소식은 저한테도 놀라웠어요 :) 사실 Active X깔기가 싫어서 네이버 지도를 안쓰고 있었는데요.. ;)

sakuragi// 아 그렇군요- 리눅스라니..(대단하세요!) 확실히 IE를 전혀 못쓰신다면 웹표준이 더욱 절실하시겠어요. ActiveX가 없어지는 속도가 가속화 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
저도 FasterFox를 쓰는데^-^ 그녀석을 쓰는 분이 많으시군요^-^ 저는 확장기능 중 열두어개 정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이 감당할 수 있는 딱 적당한 정도인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

Padum// 안녕하세요^-^ 오페라 유저시군요- 오페라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써본적은 없는데,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남들은 사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요.. 그냥 편해서 쓰는건데 말이죠^^*
Commented by 疾風郞 at 2006/07/24 19:27
밸리타고 왔습니다.
저도 FF사용한지 겨우 두 달 정도 되가는데 이제는 진짜 FF가 아니라 IE만으로는 무지무지 불편한점이 하나둘이 아니더군요. FF가 여러 사용자를 배려한 플러그인때문에 편하긴 편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홈페이지들이 IE에 최적화되어있는지라 아직은 어쩔수 없이 IE를 써야 되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FF 2.0이 공개된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목장별 at 2006/07/24 19:38
저도 IE 대신 오페라를 사용합니다. 오페라를 쓰시는 분도 있어서 다행이예요. ㅎ
Commented by Mc뭉 at 2006/07/24 20:16
역시 대세는 파이어폭스군요...잘만든 브라우저죠...하지만 파폭만 쓰기엔 아직 우리나라 포털의 대응이 늦는게 안타까움이죠...익스로만 프로그래밍한걸 따지기에 파폭에선 오류덩어리 사이트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랍니다...안나오면 답답스럽기야 하지만 그래도 파폭에 올인합니다...편하거든요...편하면 됐지 기준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익스밖에 몰랐기에 익스만 쓸수밖에 없었죠...
파폭도해보고 오페라도 해봤는데 오페라도 익스보단낫지만 전 웬지 파폭이 맘에 들고 쓰기 편하더군요...암튼..이오공감추카드리구요...파폭을 밀어줍시더..^^ㅋ
Commented by 맨날놀아 at 2006/07/24 22:29
사실 IE가 굉장히 잘만든 편이긴 해요.. 리소스 x같이 많이 먹고 ActiveX 지들만 지원하고 뭐 그런 점들만 빼면 말이죠.. 사실 PC성능이 좀 되면 IE좋지요. 편하고 우리나라는 IE 점유율이 95%라고 하더군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높은 거 같은데,, 정부에서 부터 IE전용으로 만들어 대니... 별 수 없지 않을 런지... 정부는 긴장좀 해야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사람들도 미국이 쌀을 무기화 하는 것은 걱정하면서 왜 SW독점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지...
Commented by Vicious at 2006/07/24 22:41
초짜 맥유저지만 파이어폭스는 맥유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군요;; 불여우 깔고 사파리 밀어버리려했는데, 이거 뭐 서로 안열리는 사이트만 열어주니..T_T
Commented by 빙♡ at 2006/07/24 23:25
疾風郞// 반갑습니다 ;) 그렇죠, 일단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는 거더군요(笑) FF 2.0 공개되었는데, 아직 베타인 것 같아서 못쓰고 있어요. 좀 더 안정되면 쓰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장별// 오페라 쓰시는 분도 많군요 ^-^ 반가워요~

Mc뭉// 네, 그래도 제대로 지원되는게 거의 없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젠 웹서핑에 거의 불만이 없네요^-^ 웹 2.0덕분인지.. :)
축하 감사드립니다 ;) 며칠만에 두번이나 이오공감이라니 얼떨떨하네요 *_*;;!!

맨날놀아// 반갑습니다~ 네 그렇죠, 위에서 댓글 달아주신 글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IE가 이만큼 발전한건 Netscape와의 경쟁을 통해서였으니까, Netscape가 정체된 동안 놀고먹던 IE는 Netscape처럼 퇴락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소위 끼워팔기 때문에 퇴락까진 안되겠지만요^^ 게다가 IE는 Nets보다 대응이 빠르네요 ;)

Vicious// 저도 맥에서 서핑하다보니, 불여우가 못여는 사이트를 사파리가 열어버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사파리가 불여우보다 IE에 가까운 지원력을 보이나 했더니, 서로 열어주는 거였군요 ;; -_ -b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6/07/24 23:57
안녕하세요~ 여기서 보고 궁금해서 한번 깔아봤는데 탭기능이 아주 편하네요~~ 근데 탭닫기 마우스 단축기가 더블클릭이라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 안되어서요 ㅠㅠ 그리고 올인원 제스처 깔았는데 뭐가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기본적인 것만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도저히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또 지금 여기 글쓸때마다 밑에 빨간줄이 생기는데 다 그런건지도 궁금해요~~
Commented by 빙♡ at 2006/07/25 02:01
룰루랄라// 헥헥... 확장기능 등에 대해 소개글을 썼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빨간줄은 근데 왜 생기는 걸까요;;;(@_@)
Commented by 메탈실버 at 2006/07/25 11:39
저도 FF를 쓰고있지요.. ^^
Commented by 빙♡ at 2006/07/25 13:38
메탈실버// ^^반갑습니다~ FF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아요^^ 사실 제 주위에는 사실 거의 없거든요. 컴퓨터를 별로들 안해서... 어서 많이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 더불어 웹표준도 (笑)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6/07/25 14:04
관련해서 트랙백합니다.
Commented by 씌파이 at 2007/12/04 19:52
FF에 적응되서 IE보다 FF가 더 좋아요 ^^
Commented by 빙♡ at 2008/01/22 16:2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




by 빙♡


카테고리
전체
 뭉 쳐 둔 생 각 들
의 학 과 상 식 ☆
 병 원 실 습 얘 기
소 소 한 일 상 들
 클 래 식 기 타 ♬
여 행 늘 어 놓 기
 나 만 의 맛 집 들
리 뷰 긁 적 긁 적
 저 장 하 는 창 고
미분류

이전블로그
2014년 06월
2009년 05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7년 07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1월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미녀딜러구경하기 집에..
by 미녀딜러구경하기 at 08/06
미녀딜러구경하기 집에..
by 미녀딜러구경하기 at 07/12
잘보고갑니다.
by 안녕하세여 at 12/05
우와..
by 맹수리 at 02/24
아주 잘 들었습니다.....
by 성준일 at 03/01
정말 잘 정리를 해 놓으..
by 오호라 at 09/09
저... 지금 중1이 된 한..
by canon at 11/11
실례지만 베네주엘라 왈츠..
by 최동순 at 10/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Mac에서의 마우스 감도..
by Aimellow's Life Story
Firefox 필수 확장 20 개 ..
by 16. garbage
연필 잡기.
by 夢のァリカ
n[firefox] 유용한 확..
by 16. garbage
늘보라, 오늘의 주제: 맛..
by 즐거운 우리들의 공간:: ..
늘보라, 오늘의 주제: 맛..
by 즐거운 우리들의 공간:: ..

포토로그

기억의 저편 :: 사진첩
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2006년 결산)


Firefox 2

rss

skin by Ho요요